20년전 구준엽과 헤어지고 힘들어했던 현 아내 서희원 클론 소속사 사장이 둘을 억지로 갈라놔서 이별 직후 쓴웃음으로 방송중이라는 서희원 당시 대만은 미소년 이미지의 가수들이 대세였는데 클론같은 상남자 섹시 이미지의 남자 가수를 보고 문화충격이였다고 함 원조 한류라 불릴만큼 대만에서 인기가 어마어마했다고.. 길거리 지나가는 아무 대머리 뒤 졸졸 따라다녀서 동생이 웃겨서 찍은 영상이라고 함 20년전 서희원과 구준엽 우울할때보면좀행복해지는짤/비동물 2022.04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