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entertain.v.daum.net/v/20200302222900919 '밥은 먹고 다니냐?' 윤다훈 "인기 떨어지고 은퇴하려 했었다" [TV리포트=이우인 기자] 배우 윤다훈이 "인기가 떨어지니 은퇴하려 했었다"라고 말했다. 2일 방송된 SBS플러스 '밥은 먹고 다니냐?'에는 인기 시트콤 '세 친구'의 윤다훈과 박상면이 출연했다. 이들 entertain.v.daum.net [TV리포트=이우인 기자] 배우 윤다훈이 "인기가 떨어지니 은퇴하려 했었다"라고 말했다. 2일 방송된 SBS플러스 '밥은 먹고 다니냐?'에는 인기 시트콤 '세 친구'의 윤다훈과 박상면이 출연했다. 이들은 절정의 인기를 누렸을 당시,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거만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후회했다. 김수미는 "인기라는 건 마약 같..